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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La Luna”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La Luna”

2006년 두 대형 애니메이션 회사가 합병했습니다. 픽사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하나의 큰 애니메이션 회사로 합병되었습니다.

두 회사는 하나로 합쳐진 다음, 순항해나가기 위해서 함께 힘을 합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La Luna”라는 작품입니다.

“La Luna = 스페인어로 달님이라는 의미”

“La Luna”는 스페인어로 “달”을 가리킵니다. 영어로는 “The Moon”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달에 관련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재치있고 독특한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이기도 하지요. 단순히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서로 일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방법을 절충해나가면서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고, 그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떠한 언어도 나오지 않는 작품”

작품에서는 사실상, 영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 영어를 비롯한 어떤 언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