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쉬다”는 목소리가 불명확하거나 거칠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목소리를 무리해서 많이 내게 되면 겪게 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다양한 영어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 Lose One’s Voice: 목소리를 잃다
- Hoarse: 목소리가 쉰
- Raspy: 거친 목소리
- Have a Frog in My Throat: 목에 개구리가 있는 것처럼 느끼다
Lose One’s Voice
“Lose One’s Voice”는 목소리를 잃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감기나 과도한 발음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After the concert, he completely lost his voice and couldn’t speak at all.” (콘서트 후에 그는 목소리를 완전히 잃어 전혀 말할 수 없었다.)
- “She lost her voice from shouting during the sports event.” (그녀는 스포츠 이벤트 동안 소리 지르느라 목소리를 잃었다.)
Hoarse
“Hoarse”는 목소리가 거칠고 불명확하게 들리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나 과도한 발음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He sounded hoarse after his long speech.” (그는 긴 연설 후에 목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 “Her voice was hoarse from cheering at the game.” (그녀의 목소리는 경기에서 응원하느라 거칠었다.)
Raspy
“Raspy”는 목소리가 거칠고 쉰 상태를 설명합니다. 종종 목소리가 신음 소리처럼 들릴 때 사용됩니다.
- “He spoke in a raspy voice after spending hours singing.” (그는 몇 시간 동안 노래한 후에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 “Her raspy voice indicated that she was coming down with a cold.” (그녀의 거친 목소리는 감기에 걸리고 있음을 나타냈다.)
Have a Frog in My Throat
“Have a Frog in My Throat”는 비유적으로 목소리가 거칠거나 목에 걸린 느낌을 표현합니다. 주로 일시적인 목소리 문제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 “I’m sorry, I have a frog in my throat and can’t speak clearly.” (죄송하지만 목에 개구리가 걸린 것처럼 목소리가 명확하지 않아요.)
- “He had a frog in his throat during the meeting and had to clear it several times.” (그는 회의 중에 목소리가 걸려서 몇 번이나 목을 가다듬어야 했다.)
“목이 쉬다”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Lose One’s Voice,” “Hoarse,” “Raspy,” 또는 “Have a Frog in My Throat”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표현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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