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은 영어로 “Break-Even Point”로 번역됩니다. 이 표현은 수입과 지출이 정확히 일치하는 지점을 의미하며,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손실이 발생하지 않지만 아직 이익도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손익분기점”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 Break-Even Point (손익분기점)
- Breakeven (동일 개념, 간단하게 표현 가능)
- Point of No Profit No Loss (이익과 손실이 없는 지점)
1. Break-Even Point
“Break-Even Point”는 가장 일반적인 용어로, 사업이나 프로젝트에서 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손익이 0이 되는 지점을 나타냅니다.
- “The company finally reached its break-even point after months of hard work.” (그 회사는 몇 달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 “Knowing the break-even point is essential for financial planning.” (손익분기점을 아는 것은 재정 계획에 필수적이다.)
2. Breakeven
“Breakeven”은 더 간단한 형태로, 같은 개념을 표현할 때 짧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ur goal is to breakeven by the end of the year.” (우리는 연말까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 “Breakeven analysis is key in determining profitability.” (손익분기점 분석은 수익성 판단에 핵심적이다.)
3. Point of No Profit No Loss
“Point of No Profit No Loss”는 좀 더 구체적인 표현으로,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 “We need to reach the point of no profit no loss before we can focus on generating revenue.” (우리는 매출을 내기 전에 이익도 손실도 없는 지점에 도달해야 한다.)
“손익분기점”은 여러 방식으로 영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Break-Even Point”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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