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난망(白骨難忘)”은 “백골(白骨)이 되어도 망각(忘)할 수 없다는 뜻으로, “큰 은혜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진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한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큰 은혜를 잊지 않고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가겠다는 깊은 마음을 나타냅니다.
“백골난망(白骨難忘)”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 To never forget a great favor (백골난망) – “큰 은혜를 잊지 않다”
- I will never forget the kindness – “그 친절을 결코 잊지 않겠다”
- To remember a kindness until death – “죽음까지 은혜를 기억하다”
1. To never forget a great favor (백골난망)
“백골난망(白骨難忘)”은 “큰 은혜를 잊지 않다”는 의미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 “Even after many years, he still vowed to never forget a great favor that had been done for him.”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는 자신에게 베풀어진 큰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I will never forget a great favor that helped me in my darkest times.” (나는 가장 힘든 시절에 나를 도와준 큰 은혜를 잊지 않겠다.)
- “The people who helped him during his time of need will never forget a great favor, as it changed his life.” (그를 필요할 때 도와준 사람들은 그의 삶을 변화시킨 큰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다.)
2. I will never forget the kindness
이 표현은 “그 친절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누군가의 친절이나 도움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 “She saved my life, and I will never forget the kindness she showed me.” (그녀는 내 생명을 구해줬고, 나는 그녀가 보여준 친절을 결코 잊지 않겠다.)
- “Your support during those hard times meant the world to me, and I will never forget the kindness.” (그 어려운 시절 동안의 당신의 지원은 나에게 세상과 같았으며, 나는 그 친절을 결코 잊지 않겠다.)
- “He helped me when no one else would, and I will never forget the kindness he offered.” (그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 나를 도와줬고, 나는 그가 베풀어준 친절을 결코 잊지 않겠다.)
3. To remember a kindness until death
이 표현은 “죽음까지 은혜를 기억하다”는 의미로, 큰 은혜를 받았을 때 그 은혜를 죽을 때까지 기억하고 갚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 “I promised to remember the kindness until death, as it was a life-changing act of generosity.” (나는 그것이 내 삶을 변화시킨 은혜로운 행동이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그 친절을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 “Her help meant so much to me that I will remember the kindness until death.” (그녀의 도움은 나에게 너무 큰 의미였고, 나는 죽을 때까지 그 친절을 기억하겠다.)
- “No matter what happens, I will remember the kindness until death, and I will never forget what you did for me.”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죽을 때까지 그 친절을 기억하겠다,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받은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백골난망(白骨難忘)은 “큰 은혜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는 의미로, 은혜를 받았을 때 그 감사의 마음을 평생 간직하겠다는 다짐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특히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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