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지간(伯仲之間)”은 “서로 힘이나 실력이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사이”를 의미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두 사람 또는 두 집단이 실력이나 능력이 거의 비슷하여 어느 쪽이 더 우수한지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을 나타냅니다. 주로 경쟁이나 비교의 상황에서 사용되며, 두 대상 간에 차이가 거의 없음을 강조합니다.
“백중지간(伯仲之間)”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 On par with each other – “백중지간”
- Neck and neck – “서로 비슷한 실력”
- In a dead heat –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
1. On par with each other (백중지간)
“On par with each other”는 “서로 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 간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을 나타냅니다.
- “The two teams are on par with each other, and it’s difficult to predict who will win.” (두 팀은 서로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 어렵다.)
- “Their skills are on par with each other, making them equally competitive.” (그들의 기술은 서로 비슷한 수준이라서 경쟁력이 동일하다.)
- “The two candidates are on par with each other in terms of experience and qualifications.” (두 후보는 경험과 자격 면에서 서로 비슷한 수준이다.)
2. Neck and neck (서로 비슷한 실력)
“Neck and neck”는 두 사람이 또는 두 집단이 거의 동일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을 나타냅니다.
- “The race was neck and neck the entire time, with neither contestant able to take the lead.” (경기는 내내 서로 비슷한 실력으로 진행되었고, 어느 참가자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 “The competition was neck and neck, and it was hard to say who would come out on top.” (경쟁은 서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누가 이길지 말하기 어려웠다.)
- “Their performances were neck and neck, making the decision very difficult.” (그들의 실력은 서로 비슷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매우 어려웠다.)
3. In a dead heat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
“In a dead heat”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두 경쟁자가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The two companies are in a dead heat, both performing at the same level in the market.” (두 회사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이며, 시장에서 같은 수준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 “The two students were in a dead heat during the exam, with scores almost identical.” (두 학생은 시험 중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였고, 점수가 거의 같았다.)
- “The two players are in a dead heat, and it’s anyone’s game at this point.” (두 선수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현재로서는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다.)
백중지간(伯仲之間)은 “서로 힘이나 실력이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사이”를 의미하는 사자성어로, 주로 경쟁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두 사람이나 집단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이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on par with each other”, “neck and neck”, 또는 “in a dead heat”와 같은 표현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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