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구구(營營苟苟)”를 영어로?

“영영구구(營營苟苟)”는 몹시 분주하고 바쁘게 구차한 짓을 한다는 의미를 가진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가치 없는 일을 매우 부지런히 하는 상황을 비유합니다. 이 성어의 출전은 김안로(金安老, 1481~1537)의 작품 중 해오라기(鷺)에서 유래하며, “무의미하거나 의미 없는 일을 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영영구구”는 과도하게 일에 매달리지만 그 일에 실질적인 가치가 없거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부적절하거나 쓸데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영영구구(營營苟苟)”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1. “To be busy with meaningless tasks”
  2. “To bustle about aimlessly”
  3. “To engage in futile busywork”

1. “To be busy with meaningless tasks”

“To be busy with meaningless tasks”는 “의미 없는 일에 몰두하다”는 뜻으로, 영영구구가 지닌 쓸데없이 분주하고 헛된 일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표현입니다.

  • “He was always busy with meaningless tasks, but never seemed to accomplish anything of real value.”
    (그는 항상 의미 없는 일에 바빴지만, 진정한 가치를 지닌 어떤 것도 이뤄낸 것 같지 않았다.)
  • “The manager spent the whole afternoon busy with meaningless tasks, while the important work was left undone.”
    (매니저는 중요한 일을 미루고,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일에 바빴다.)
  • “She was always busy with meaningless tasks that took up her time but led nowhere.”
    (그녀는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의미 없는 일에 항상 바빴다.)

2. “To bustle about aimlessly”

“To bustle about aimlessly”는 목적 없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다라는 의미로, 영영구구헛되게 분주한 상태를 표현합니다.

  • “The employees were bustling about aimlessly, without any clear direction or goal in sight.”
    (직원들은 명확한 방향이나 목표 없이 쓸데없이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 “She was bustling about aimlessly, trying to do everything at once, but ultimately achieving nothing.”
    (그녀는 한 번에 모든 일을 하려고 하며 쓸데없이 분주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 “Instead of focusing on the core issue, they were bustling about aimlessly with peripheral tasks.”
    (핵심 문제에 집중하는 대신, 그들은 주변 일들에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3. “To engage in futile busywork”

“To engage in futile busywork”는 “헛된 일에 몰두하다”는 뜻으로, 영영구구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이 표현은 성과가 없는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 “He spent the entire morning engaged in futile busywork, ignoring the tasks that actually required his attention.”
    (그는 중요한 일을 무시하고, 온 아침을 헛된 일에 몰두하며 보냈다.)
  • “The project was bogged down in futile busywork, with no real progress made.”
    (그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진전 없이 헛된 일들로 가득 찼다.)
  • “Instead of addressing the real issue, they were engaging in futile busywork that just wasted everyone’s time.”
    (그들은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모두의 시간을 낭비하는 헛된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영영구구(營營苟苟)”는 의미 없는 일에 과도하게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는 상태를 표현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영어로는 “To be busy with meaningless tasks”, “To bustle about aimlessly”, “To engage in futile busywork”와 같은 표현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