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此日彼日)”은 기한을 이날 저 날로 미루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이 말은 주로 일이나 결정을 계속 미루고, 끝내 결실을 보지 못하는 태도를 비판할 때 사용됩니다.
“차일피일(此日彼日)”의 영어 표현 방법
- “To postpone indefinitely.”
- “To keep delaying.”
- “To put things off from one day to another.”
- “To postpone indefinitely”
“To postpone indefinitely”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계속 미루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는 어떤 일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 끝내지 않게 되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 “He promised to finish the project but kept postponing indefinitely, never setting a concrete deadline.” (그는 프로젝트를 끝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계속해서 기한을 미루었으며, 구체적인 마감일을 정하지 않았다.)
- “The meeting was postponed indefinitely because no one could agree on a date.” (회의는 아무도 날짜에 동의할 수 없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
- “To keep delaying”
“To keep delaying”는 계속해서 미루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일을 계속 미루는 행동을 지적할 때 사용됩니다.
- “She kept delaying the decision on whether to move forward with the plan.” (그녀는 계획을 진행할지 말지를 계속해서 미뤘다.)
- “He was known for delaying his responsibilities until the last possible moment.”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책임을 미루는 것으로 유명했다.)
- “To put things off from one day to another”
“To put things off from one day to another”는 이 일을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일을 계속 미루면서도 그날을 계속 연기하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 “He kept putting things off from one day to another, never taking action on what needed to be done.” (그는 해야 할 일을 이날 저 날로 미루면서, 해야 할 일에 대해 결코 행동하지 않았다.)
- “The task was put off from one day to another, and it was never completed.” (그 작업은 이날 저 날로 미뤄지며, 결국 완료되지 않았다.)
“차일피일(此日彼日)”의 의미
“차일피일(此日彼日)”은 어떤 일을 이날 저 날로 계속 미루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일을 지체하며 결국 기한이 지나거나 기회가 사라지는 상황을 비판적으로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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