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음롱(跛躄喑聾)”은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몸이나 마음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사람을 묘사하며, 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을 언급할 때 사용됩니다. 고사성어의 파벽(跛躄)은 절름발이를 뜻하고, 음롱(喑聾)은 말하지 못하거나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여러 장애를 함께 지닌 사람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을 묘사할 때 쓰입니다.
“파벽음롱(跛躄喑聾)”의 영어 표현 방법
- “A person wi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 “A person who is physically and mentally impaired.”
- “A person suffering from bo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1. “A person wi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이 표현은 파벽음롱의 의미를 잘 반영하며, 정신적 및 신체적 장애를 모두 가진 사람을 묘사합니다. 이 표현은 두 가지 차원에서의 장애를 함께 다루는 표현으로, 복합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을 설명할 때 적합합니다.
- “He is a person wi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struggling with both mobility and communication.” (그는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이동성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A person wi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often faces challenges in daily life.”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어려움을 겪는다.)
2. “A person who is physically and mentally impaired”
이 표현은 파벽음롱을 강조하여 신체적과 정신적 결함을 가진 사람을 보다 명확히 표현합니다. “Impaired”는 기능적인 결함을 의미하므로, 장애나 결핍을 겪고 있는 사람을 설명할 때 적합한 단어입니다.
- “She is a person who is physically and mentally impaired, requiring support for both movement and communication.” (그녀는 신체적 및 정신적 결함을 가진 사람으로, 이동과 의사소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 “The program is designed to help people who are physically and mentally impaired lead a better life.” (이 프로그램은 신체적 및 정신적 결함을 가진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3. “A person suffering from bo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이 표현은 파벽음롱의 의미를 정신적과 신체적 장애를 모두 겪고 있는 사람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냅니다. “Suffering from”은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적합합니다.
- “A person suffering from bo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often requires specialized care and attention.”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를 동시에 겪고 있는 사람은 종종 특수한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하다.)
- “He is a person suffering from bo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and his needs are quite specific.” (그는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를 동시에 겪고 있는 사람으로, 그의 요구 사항은 매우 구체적이다.)
“파벽음롱(跛躄喑聾)”의 의미
“파벽음롱”은 정신적 또는 신체적으로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나타내는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모두 갖춘 사람을 묘사하며, 두 가지 차원에서 결함을 겪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파벽(跛躄)은 절름발이, 음롱(喑聾)은 말하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며, 이 두 가지를 모두 겪고 있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이 표현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되며, 신체와 정신의 복합적인 장애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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