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불관언(吾不關焉)”은 남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간여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나타내는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타인의 문제나 상황에 개입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오불관언”에서 “吾”는 “나” 또는 “우리”를, “不關焉”은 “상관하지 않는다” 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나는 그것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 성어는 타인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태도를 나타낼 때 사용되며,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다른 표현으로는 “수수방관(袖手傍觀)”, “마이동풍(馬耳東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종종 타인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오불관언(吾不關焉)”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 “Mind your own business”
- “I don’t care”
- “Turning a blind eye”
1. “Mind your own business”
“Mind your own business”는 “자기 일이나 신경 쓰라”는 뜻으로, “오불관언”을 잘 전달하는 표현입니다. 타인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의미로, 무관심하거나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표현합니다.
- “When it comes to office gossip, I always tell them to mind their own business.”
(사무실에서 수다를 떨 때, 나는 항상 ‘자기 일이나 신경 써라’고 말한다.) - “I don’t want to get involved, so I just mind my own business.”
(나는 개입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 일이나 신경 쓴다.) - “She was upset when he told her to mind her own business.”
(그가 ‘자기 일이나 신경 써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화가 났다.)
2. “I don’t care”
“I don’t care”는 “상관하지 않는다”, “관심 없다”는 뜻으로, “오불관언”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간단한 표현입니다. 타인의 일이나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무관심한 태도를 나타냅니다.
- “He keeps complaining about his problems, but honestly, I don’t care.”
(그는 계속 자신의 문제를 불평하지만, 솔직히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 “They were arguing about the situation, but I just told them I don’t care.”
(그들은 그 상황에 대해 논쟁하고 있었지만, 나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 “I don’t care what they think of me.”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3. “Turning a blind eye”
“Turning a blind eye”는 “모른 척하다” 또는 “무시하다”는 뜻으로, “오불관언”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문제나 상황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태도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 “He turned a blind eye to the problem, hoping it would go away on its own.”
(그는 문제를 모른 척하며, 그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를 바랐다.) - “Instead of helping, she just turned a blind eye to the situation.”
(도와주기는커녕, 그녀는 그 상황을 모른 척했다.) - “The manager turned a blind eye to the complaints from his employees.”
(그 매니저는 직원들의 불만을 모른 척했다.)
“오불관언(吾不關焉)”은 남의 일에 무관심하거나 간여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표현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영어로는 “Mind your own business”, “I don’t care”, “Turning a blind eye”와 같은 표현들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타인의 일에 개입하지 않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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