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 새겠냐”를 영어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 새겠냐”는 자신의 습관이나 특성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의 속담입니다. 내면에서 나오는 성격이나 버릇이 결국 외부에서도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숨기려 해도 그 특성이나 습관은 결국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 새겠냐”의 영어 표현 방법

  1. “A leopard can’t change its spots.”
  2. “You can’t hide who you are.”
  3. “What’s inside always comes out.”

1. “A leopard can’t change its spots.”

이 표현은 자기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내면의 특성이나 성격이 결국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He tries to act nice, but a leopard can’t change its spots.” (그는 착하게 행동하려 하지만, 자기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No matter how hard he tries, a leopard can’t change its spots.”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2. “You can’t hide who you are.”

이 표현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려고 해도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특성이나 성격이 결국 외부에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 “He acts like someone else, but you can’t hide who you are.” (그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결국 자신의 본성은 숨길 수 없다.)
  • “You can’t hide who you are, your true colors always show.” (자신의 본성을 숨길 수 없다, 진짜 모습은 결국 드러난다.)

3. “What’s inside always comes out.”

이 표현은 내면의 감정이나 특성이 결국 외부로 표출된다는 의미입니다.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게 된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 “You can try to hide it, but what’s inside always comes out.” (숨기려고 해도 결국 내면의 모습은 드러난다.)
  • “No matter how hard you try to hide it, what’s inside always comes out.”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결국 내면의 모습은 드러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 새겠냐”의 의미

이 속담은 자신의 본성이나 습관은 겉으로 숨기려고 해도 결국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내부에서 나오는 성격이나 행동이 결국 외부에서도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감추려 해도 결국은 본래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점을 강조하는 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