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담은 “할 일이 끝없이 이어져서 언제나 무언가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일이 끝났다고 느낄 때도, 사실 또 다른 일이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일을 마쳤다고 해도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긴다는 뜻으로, 일이 끝나는 순간은 없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과정처럼 느껴진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결국 일을 하다가 죽는다”는 현실적인 삶의 이치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의 영어 표현 방법
- “There’s always work to be done.”
- “No matter how much you do, there’s always more to be done.”
- “The work never ends.”
1. “There’s always work to be done.”
이 표현은 “항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의미”로, 사람이 일을 마쳤다고 해도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일이 끝난 것 같아도, 반드시 또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을 전합니다. 즉,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 “There’s always work to be done, no matter how much you complete.” (어떤 일을 마쳤다고 해도, 항상 해야 할 일이 있다.)
- “There’s always something that needs to be done, no matter how much progress you make.” (진행을 많이 했다고 해도, 언제나 해야 할 일이 있다.)
2. “No matter how much you do, there’s always more to be done.”
이 표현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해도 결국 그 끝이 없고 계속해야 할 일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고 생각할 때도,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항상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긴다는 사실을 표현한 것입니다.
- “No matter how much you do, there’s always more to be done. The tasks just keep piling up.” (얼마나 많이 해도, 항상 더 해야 할 일이 있다. 할 일이 계속 쌓인다.)
- “You can finish one task, but no matter how much you do, there’s always more to be done.” (하나의 일을 끝내면, 그래도 해야 할 일이 또 있다.)
3. “The work never ends.”
이 표현은 “일이 끝날 때가 없다”는 뜻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언제나 끝이 없다는 의미로,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고 끝낼 수 없는 일들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한 번 시작한 일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The work never ends, you just have to keep going.” (일은 끝이 없으니, 계속해서 해야 한다.)
- “The work never ends, and that’s something you must accept.” (일은 끝이 없고,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의 의미
이 속담은 “일을 하려고 하면 끝이 없고, 항상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일을 끝내고 나면 또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일을 마친 순간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완전히 끝내고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표현이며, 끝없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말입니다. 이 속담은 “일을 끝내기 전에 또 다른 일이 나타난다”는 무한히 반복되는 현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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